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(메이플스토리)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= 미르의 공기화 ==== [[블록버스터: 블랙헤븐|블랙헤븐]]부터 미르의 비중은 '''0이다.'''[* 딱 한 가지 예외로 [[히어로즈 오브 메이플]]이 있지만, 여기서도 딱히 돋보이지는 않는다.] [[블록버스터: 블랙헤븐|블랙헤븐]]에서는 먼저 2인 1조로 열어야 하는 문에서 굳이 오르카와 꽁냥거리지 않고도 미르와 함께 지나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르의 존재는 가볍게 무시(...)된다. 또 마지막에 겔리메르와 대치할 때, 에반이 독가스를 맞은 상황에서도 미르의 존재는 무시된다. 당시 미르가 겔리메르를 공격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고, 미르도 독가스에 의해 무력화되었다기에는 그렇다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. 아케인 리버 스토리의 시작인 [[소멸의 여로]]에서도 마찬가지이다. 먼저 소멸의 화염지대에서 안식의 동굴로 넘어갈 때 미르를 타면 되니까 굳이 화염새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이에 대한 묘사가 전무하고, 또 카오의 정체가 밝혀질 때도 상식적으로 미르가 '미래에 나는 어떻게 되었느냐' 또는 '왜 너만 과거로 돌아왔고 나는 없느냐' 등의 내용을 물을 법한데 '''단 한 마디도 안 한다.''' 이 때문에 [[제로(메이플스토리)|제로]]와 함께 '''만물카오설 최대 피해자'''가 되었다(...) [[꿈의 도시 레헬른]]에서도 마찬가지인데, 날치의 역할 및 아케인리버에 떨어지는 장면에서 미르가 활약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르는 일절 등장하지 않았다. 테네브리스 [[고통의 미궁]]에서도 이 문제는 그대로이다. '''에반이 괴로워하는 동안 미르의 대사가 단 한 마디도 없다.''' 상식적으로 에반이라는 직업의 스토리는 미르의 대사가 에반의 대사만큼이나 많아야 한다. 하지만 어째 미르는 현재 그냥 스킬 셔틀이 되어 버렸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